고대 문명 시대에 제7 율자 코어로 제작된 신의 열쇠. 쌍권총 형태의 샤마시의 심판. “불꽃”의 에너지를 주관하며 최강의 파괴력을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이 무기의 진정한 힘은 아직 봉인되어 있는 듯하다...
ATK : 264 / CRT : 46 (at Max Lv 50)
추켜올린 천화
[SP 소모: 20][재사용 대기시간: 35초] 전방에 샤마시의 심판의 힘을 폭발시켜 공격력 100%+2*1984의 화염 원소 대미지를 가하고, 적중한 적의 이동 및 공격 속도를 30% 감소시키며, 받는 모든 대미지를 0% 증가시킨다. 또한 매초 937의 화염 원소 대미지를 받으며, 10% 확률로 기절 게이지를 3pt 누적한다. 디버프 지속 시간: 15초
발동 기간, 캐릭터는 슈퍼 아머를 획득하고, 받는 모든 대미지가 80% 감소한다. 발동 후, 캐릭터는 5초 동안 매초 최대 HP의 13%를 소모한다. 캐릭터는 해당 효과로 사망하지 않으며, HP가 33% 이하일 경우, 해당 스킬을 사용할 수 없다.
잔불
주변 적에게 매초 10%의 확률로 연소 게이지를 3pt 누적한다. 연소 상태인 적에게 가하는 모든 대미지가 18% 증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