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청은 시간이 다가옴을 모르니, 내 덧없는 삶은 뜬구름 같구나”. 선인이 원만한 도행 후 백주에 날아오르던 날, 한 범화가 선인이 잠시 머문 태허산 불운관을 태웠다. 이후 어느 호사가가 잿더미에서 선인의 유물을 발견하니, 무엇으로 된 물건인지 비단처럼 부드럽고, 금철처럼 단단했다. 이것은 외부의 힘이 가해지면 손잡이의 음양이 끝없이 회전하며 적의 공격을 배로 돌려줬다.
ATK : 294 / CRT : 16 (at Max Lv 50)
음
[SP 소모: 25][재사용 대기시간: 24초] 10초 동안 캐릭터의 경직 저항력이 증가하고 공격 속도가 10% 증가한다. 0.5초당 현재 HP가 1%씩 감소하고 SP를 3.00pt 회복한다. 단심의 먹구름이 사용 시 회피 스킬의 보호 효과가 바로 리셋된다.
양
후카의 초식 연계 공격의 마지막 일격이 적에게 명중하면 15.0초 동안 캐릭터의 모든 대미지가 6.0% 증가하고 스택을 1개(최대 3개) 획득한다. 해당 효과는 2초마다 1번 발동하고 중복 발동 시, 지속 시간을 갱신한다. 캐릭터가 퇴장하면 스택은 초기화되고 스택마다 파티원의 모든 대미지를 4.0% 증가시킨다. 지속 시간: 15.0초 (중복 발동 시 지속 시간을 갱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