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곡의 그리움이 금쟁에 담기니, 천년의 기다림은 누굴 향함인가’. 금쟁탄에 관한 전설은 적지 않다. 누군가는 그 소리가 슬프고도 애절하며, 고음에 이를 때 탄식 같은 음색을 내어, 듣는 사람은 저도 모르게 눈물을 옷깃으로 훔친다고 한다. 또 누군가는 그 안에 무언가가 숨겨져 있어, 날카로움을 그 안에 숨겼다가, 필요할 때 마치 부채처럼 펼쳐져 공격할 땐 강철도 소리 없이 가르고, 방어할 땐 반석처럼 견고하다고 한다. 그러나 예악과 병무를 막론하고 모든 것은 그 소녀에 의해 이뤄진다. 지켜야 할 사람을 지키기 위해
ATK : 296 / CRT : 14 (at Max Lv 50)
샛바람
[sp소모:0][재사용 대기시간:20초]십자가 [소환물] 전개: 범위 내 적을 쓰러뜨리고 공격력 200%의 물리 대미지를 입힌다. 범위 내에 강풍을 일으키고, 적에게 지속해서 대미지를 가해 0.25초마다 공격력 75.0%의 물리 대미지를 입히고, 이동 속도가 30% 감소한다. 지속 시간: 8초. 모든 파티원은 이동 속도가 25% 증가하고, 물리 대미지 15.0% 증가 효과를 획득한다, 지속 시간: 13초.
삭야관성 사용 시 QTE로 등장하고 필살기 발동 시 자동으로 무기 스킬이 발동된다. 이 효과는 액티브 스킬 발동 후 20초 내 발동하지 않는다
빈 성
모든 캐릭터의 필살기 및 버스트 상태에서 가한 물리 대미지 15.0% 증가, 해당 효과는 중첩되지 않는다. 삭야관성 사용 시 공격 속도 20%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