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이 신성한 영도로 한 무녀의 손에 쥐어졌지만, 붕괴의 영혼이 그 붉은 칼날에서 깨어나고 말았다. 붉은 달이 뜨고, 핏빛 벚꽃이 진다. 붕괴에 침식당한 소녀, 옥염에 잠식당한 거리, 핏빛색에 물든 꽃잎......모든 것은 이 불타는 세계의 불에서 영원히 침묵하리라
ATK : 392 / CRT : 43 (at Max Lv 65)
혈욕광앵
[SP 소모: 0] [재사용 대기 시간: 21초] 적에게 참격을 2회 발동한다. 제1격은 적에게 총 공격력 500%의 화염 원소 대미지를 가한다. 스킬 발동 시 무적 상태가 되며, 그 기간 피격되면 마지막 참격은 추가로 공격력 200%의 화염 원소 대미지를 가한다. 그 후, 캐릭터는 실드를 획득해 5초 동안 1회의 공격을 완전히 막아내며, 공격을 막은 후에 실드는 사라진다. 제2격은 총 공격력 300%의 화염 원소 대미지를 가하고, 연소 게이지를 18pt 누적한다. 스킬 사용 시 캐릭터는 무적 상태에 진입한다.
진염행혼이 장비 시, 해당 스킬의 제1격에 적중한 적이 받는 화염 원소 대미지가 42.0% 증가하고, 빙결과 뇌전 원소 대미지가 10% 증가한다. 지속 시간: 17초(분기 추격의 효과와 중첩되지 않는다)
역신의 불
캐릭터가 공격으로 가하는 화염 원소 대미지 45% 증가
붉은 날의 벚꽃
필살기를 발동하면 요도의 힘을 빌려 자신의 대미지를 10.0% 증가시킨다. 스킬 시전 중 요도의 힘에 잠식당해 1초마다 최대 HP의 1%를 잃는다, 지속 시간: 15초. 혈욕광앵의 두 번째 공격은 체내 요도의 힘이 불꽃이 되어 뿜어져 나와 HP를 1% 잃을 때마다 두 번째 공격은 추가로 공격력 80%의 화염 원소 대미지(최대 10 중첩)를 입히고, HP 유실이 멈춘다, 캐릭터는 이 효과로 사망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