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렬한 화염 속에서 소녀는 온화한 찬동의 눈빛을 보았다.
눈빛에 담긴 온기는 그녀에게 미래를 이끌 용기를 주었다.
뒤에서 뻗은 손은 그녀의 신념에 불을 지폈다. 이 의지는 찬란히 타오르는 검이 되어 어둠을 밝힐 것이다.
신염이 피어오르는 곳, 그곳이 곧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다.
ATK : 442 / CRT : 18 (at Max Lv 65)
하늘을 찬란히 불태워
[SP 소모: 0] [재사용 대기시간: 18초] 권총을 던져 공중에서 자동으로 공격하며, 0.1초마다 주변 적에게 20.0%의 화염 원소 대미지를 가한다. 총 24단계로 공격하며, 동시에 SP를 4pt 회복한다. 이후 권총은 폭발해 750.0%의 화염 원소 대미지를 가한다. 신염의 율자가 사용 시, 다음 효과를 추가로 획득한다:
SP를 추가로 5.0pt 회복하고, 폭발 시의 대미지가 주변 적의 불꽃 표식을 폭발시킨다.
횃불로서
화염 원소 대미지가 30.0% 증가하고, 분기 공격과 필살기의 모든 대미지가 35.0% 증가한다.
영원한 불꽃이 되겠노라
액티브 스킬의 폭발 대미지를 받은 적은 받는 화염 원소 대미지가 15.0% 증가한다. 지속 시간: 8.0초, 중첩 불가, 중복 발동 시 지속 시간이 갱신된다. 신염의 율자가 사용 시 불꽃 표식 폭발도 해당 효과를 발동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