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사받은 자에게 [계율]은 족쇄이자 보호이다. 종말이 도래했을 때, 아포니아... 적어도 그녀는 계율로 그녀가 보호하던 약자들에게 고통 없는 해방을 안겨 주었다.
"그대의 일생은 티 한 점 없이 완벽했고 아쉬움이 없었으니. 이제......"
"......[부디] 편히 쉬길."
ATK : 441 / CRT : 16 (at Max Lv 65)
운명의 심판
[SP 소모: 0][재사용 대기시간: 0초] 무기 액티브 스킬의 재사용 대기시간, 충전 횟수, 스킬 효과는 장착 캐릭터 유형에 따라 결정된다. 무기 액티브 스킬 사용 시, 주변에 번개 나비를 4마리 소환한다. 지속 시간: 10초. 뇌전 원소 대미지를 가하거나 지속 시간이 종료 시, 적에게 날아간 나비마다 360.0%의 뇌전 원소 대미지를 가한다. 30.0초 동안 나비에게 대미지를 받은 적에게 가하는 뇌전 원소 대미지가 16.0% 증가한다. 해당 효과는 10초에 1회 발동한다.
허망한 구원
무기 스킬 사용 시, 가하는 뇌전 원소 대미지가 25.0%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초. 중복 발동 시 지속 시간을 갱신한다. 계율·죄의 심연이 장비 시, [예견자의 심판] 상태에서 지속적으로 내리는 뇌폭이 가하는 뇌전 원소 대미지가 추가로 45.0% 증가한다.
거짓된 연민
캐릭터가 가하는 뇌전 원소 대미지가 15.0% 증가한다. 계율·죄의 심연이 장비 시, 필살기가 가하는 모든 대미지가 추가로 30.0% 증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