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내가 그리세오한테 선물한 장난감이잖아? 왜 다시 가져온 거야? 코스마, 나 못 믿어?"
"안심해, 적어도 [그리세오를 지킨다]라는 관점에선 같은 의견이야.
"아니... 뫼비우스, 널 못 믿는 게 아니라 그냥..."
"...물감이 너무 많이 나와서 화실이 엉망진창이야. 치우는 게 귀찮아..."
"..."
"알겠어."
"나중에 자동 청소 기능을 추가해 볼게."
ATK : 392 / CRT : 56 (at Max Lv 65)
넘치는 색깔
[SP 소모: 0][재사용 대기시간: 20초] 십자가[소환물]을 전개한다: 십자가는 떨어지는 순간 주변 적에게 공격력 600.0%의 물리 대미지를 가하고, 출혈 게이지를 10.0pt 누적한다. 이후 물감을 뿌려 폭발 공격을 발동해 1.5초마다 범위 내의 적에게 공격력 60.0%의 물리 대미지를 가한다. 지속 시간: 18초. 번성·세상을 그리는 별이 사용 시, 자신의 극한 회피 스킬을 발동하고, QTE 출전 시 해당 무기의 액티브 스킬을 자동으로 발동한다.
마음의 조각
캐릭터의 분기 공격과 필살기가 가하는 모든 대미지가 35.0% 증가하고, 파티원의 물리 대미지가 20.0% 증가한다(하나만 적용).
알록달록한 빛
출혈 대미지가 20.0% 증가한다. 무기 액티브 스킬 발동 후 22초 동안 실드가 파괴됐거나 실드의 보호를 받지 않은 적이 받는 물리 대미지가 8.0% 증가한다. 중복 발동 시 지속 시간을 갱신하고, 캐릭터는 아래 효과를 1회 획득한다: 공격이 출혈 상태의 적에게 적중하면 해당 적에게 물감 폭발을 1회 발동해 주변 적에게 5*140.0%의 물리 대미지를 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