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태어난 새가 처음 아침 햇살을 본 것처럼, 가을바람이 향기를 가져간 것처럼.
치어가 처음 알에서 나온 것처럼, 길을 나서 고향을 떠난 것처럼.
소녀는 그렇게 알게 됐다, 생명이란 방황하는 것임을.
영락이 기억을 가져간 것처럼, 그리움이 얼굴에 비친 것처럼.
절망 속에서 희망을 찾은 것처럼, 어둠 속에서 불을 밝힌 것처럼.
소녀는 그렇게 알게 됐다, 죽음이란 끝이 아님을.
ATK : 441 / CRT : 22 (at Max Lv 65)
요동치는 생명의 노래
[SP 소모: 0][CD: 15초] 참격을 1회 발동해 공격력 1000.0%의 물리 대미지를 가한다. 죽음과 생명의 율자가 장비 시 아래 효과를 획득한다: 대미지, 재사용 대기시간과 SP 소모 등의 특성이 캐릭터 자신에 따라 결정된다. 파티원이 율자 형태에서 퇴장 시 자신의 SP를 10.0pt 회복한다(발동 간격: 15.0초, 캐릭터마다 독립적으로 계산된다).
피어나는 불멸의 꽃
파티원의 물리 대미지가 10.0% 증가하고(동일 효과 동시 발동 불가), 자신은 추가로 물리 대미지가 20.0% 증가한다. 율자 형태에서 전장의 적이 자신 캐릭터로부터 받는 물리 대미지가 20.0% 증가한다.
생멸의 넝쿨
캐릭터의 크리티컬률이 15.0% 증가한다. 죽음과 생명의 율자가 장비 시 [소령 형태]에서 임의의 연계 공격이 적에게 적중하면 파티원의 필살기가 [영락의 틈]이 노출된 적에게 추가로 공격력 200.0%의 물리 대미지를 가한다. 지속 시간: 18초, 해당 효과는 지속 시간 내 1회만 적용된다.